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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질환정보

대장암 원인과 예방

by 45분점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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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건강 정보는 대장암의 원인입니다.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면 식도, 위, 소장, 대장 순으로 소화 기관에서 음식을 분해하고 영양을 흡수하는 작용을 합니다.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의 흡수는 대부분 소장이 담당합니다.

대장은 음식물 찌꺼기에서 수분을 주로 흡수해서 고형 상태의 변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대장은 맹장, 결장, 직장 등의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고 주름진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장의 폭은 약 7.5cm이고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의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 다룰 주제인 대장암은 대부분 점막층에서 발생합니다.

 

대장암 원인은?

주로 채식을 많이 했던 한국 사람의 식생활이 급격히 서구화되면서 대장암 발병도 증가 추세라고 합니다.

그 주된 원인은 육류 섭취량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과다한 육류 섭취로 인해서 동물성 지방이 체내에 유입되면서 대장암 발병이 늘어났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소화기관에 들어오면 간은 담즙산의 분비를 늘리게 됩니다.

대장 내에 있는 세균들은 과다 분비된 담즙산을 분해하면서 독성 대사물질을 만듭니다.

이 독성 물질이 대장의 점막층 세포를 손상시켜서 암세포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육류의 섭취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채소의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진 것도 원인이 됩니다.

섬유질은 음식과 함께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암을 유발하는 물질과 대장의 접촉 시간과 면적을 줄여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육류의 섭취는 고기를 구워서 먹거나 튀김 요리의 형태로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대장암 발병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요리할 때 다량의 발암 물질이 발생해서 대장암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해도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칼슘은 담즙산과 결합하게되면 칼슘염이 형성되고 대장 점막에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 운동량이 부족해진 것도 대장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장 기능이 활발해져서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단축되어 발암물질과 대장 점막의 접촉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의 염증성 질환이 대장암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암 발병율을 10배 이상, 크론병은 5배 이상 높인다고 합니다.

때문에 염증성 대장질환을 가진 분들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장 용종 또한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로 용종이 있는 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 역시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발견 즉시 제거가 가능하니,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대장암 원인으로는 가족력인 유전적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직계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렸던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암 발병률이 2배 이상, 2명 이상 있으면 3배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또한 대장암 발병율은 나이가 많을수록 위험률이 높아지니 50대 이상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의 대장암 원인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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