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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2 선쉐이드 돔 캠핑 그늘막텐트 KMA12A11BR

by 45분점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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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3:32

K2 선쉐이드 돔은 희한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모델인 것 같다.

K2 선쉐이드 돔 캠핑 그늘막 텐트 KMA12 A 11 BR은 사실 그늘막 텐트로서는  딱히 이렇다 할만한 장점을 찾기 힘들다.

단지 K2라는 브랜드 밸류 이외에 K2 선쉐이드 돔이 내세울만한 장점은 사실 그늘막 텐트라는 용도보다, 

백패킹용 텐트로 활용할 만큼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서 찾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쨌건, 이 제품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고 단종된 제품이라 논할 가치는 없겠지만, 중고로 거래가 어느 정도 있어서인지, 

여전히 검색은 많이 되고 있는 모델이라 블로그를 이동한 김에 K2 선쉐이드 돔 그늘막 텐트에 대해 평하기는 한다.

일단 이 제품은 태생이 그늘막 텐트이기 때문에 방수는 거의 안된다고 보는 게 맞다.

플라이가 185T PU의 방수 성능을 갖고 있다지만, 그건 비 오는 날에 비닐 모자만 쓰고 있는 꼴밖에 되지 않는 구조라 의미가 없다.

그라운드시트도 약간의 방수 기능이 있지만, 습기만 막아줄 뿐이다.

그러함에도 K2 선쉐이드 돔은 180x176x150의 크기로(어른 3명은 너끈히 누울만한 정도) 

무게가 1.13kg 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백팩 배낭에도 수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최악의 단점이 있으니, 바로 모기장이 없다는 점이다.

정말 사이트에서 잠만 잘 생각이 아니라면, 모기장이 없다는 것은 최악의 상태다.

다행히 플라이로 덮이는 천정 부분이 매쉬망으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벤틸레이션은 가능하고 숨은 쉴 수 있겠지만, 더운 여름에는 쪄 죽을 각오를 하고 문을 닫고 있어야 할 듯싶다.

나처럼 갯바위 캠핑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모기장을 희생하더라도 백패킹 텐트보다 가볍고 부피도 작은 이 녀석을 선택해볼 법하다.

모기장이 문제라면, DIY자작으로 붙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K2 선쉐이드 돔 텐트 설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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